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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망이 파타야 관광객의 발목을 찔렀습니다.

May 16, 2023May 16, 2023

철망이 파타야 관광객의 발목을 찔렀습니다. 화요일 밤에. 라용에 거주하는 42세의 관광객 Sirima Khummode는 오후 9시쯤 Thepprasit Road에서 음식을 사러 걷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보도에 우연히 튀어나온 철망을 밟았다고 말했습니다.

철사가 시리마의 발목을 관통했고, 그녀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며 비명을 질렀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시리마가 보도에 앉아 고통스러워 울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파타야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시리마의 다리에서 조심스럽게 철사를 제거하고 그녀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메쉬는 길이가 약 2m, 폭이 1.5m 정도였으며 통로에는 경고 표시가 없습니다. 일부 파타야 주민들은 산책로가 2020년 10월부터 개선 중이며 건설 계약에 따라 지난해 9월 완공될 예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보도 당시 현재 파타야 관계자로부터 답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는 최근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점을 인지하고 조속히 완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주 태국에서는 또 다른 찔림 사건이 발생해 사망했습니다.

한 이탈리아 남성이 방콕 남부 사뭇 프라칸(Samut Prakan) 지방에서 영업 관리자로 일하던 공장 근처에서 지게차에 찔려 비극적으로 사망했습니다.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그는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있었습니다.

Samrong Nuea 경찰서 경찰은 Mueang 지역의 Soi Theparak 58에서 오토바이 택시와 지게차 사이의 치명적인 충돌에 대해 통보 받았습니다. 경찰은 루암카타뉴 재단 구조대원들과 함께 현장으로 급히 출동했다. 경찰은 199/23 창고 앞에서 흉곽 오른쪽에 큰 상처를 입은 이탈리아 국적 피에트로 델 그로토(46)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또한 온몸에 상처를 입은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 Man Laolert(52세)를 발견했습니다. 부상자들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파올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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